Abstract
디지털과 AI시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무조건 허욱을 읽어야 한다. ‘우연과 필연’, ‘차이와 반복’이 아니라 ‘우연성과 재귀성’이라는 테크놀로지 철학 개념으로 새롭게 조망하는 칸트 ․ 사이버네틱스 ․ ‘코스모테크닉스’. 유럽 인문학과 디지털 철학의 패러다임을 일거에 뒤바꾸는 도전적 문제작이다.
Translated title of the contribution | Recursivity and Contingenc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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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iginal language | Korean |
Publisher | 새물결 (Saemulkyŏl) |
Number of pages | 468 |
ISBN (Print) | 9788955594492 |
Publication status | Published - Nov 2023 |